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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굿즈] 예스24(YES24)에서 EBS책 문제 펭수 마그넷 받았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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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일까 펭귄이 내 마음 속으로 들어온 순간은....아내 목소리에 언니가 펜스가 재밌다고 해서 영상 몇 개를 찾아봤을 때는 그저 그런 평범한 영상 속에서의 본인이었다. 그런데 나의 1유튜브 알고리즘(주로 제가 본 채널에서 제가 못 본 영상이 소개된다.)에 자이언트 펜 tv가 뜨길래 한번 더 들어가서 몇개를 더 봤지만, 재미 있고 연속으로 거의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는 본 인 루루 발견했다.나는 펜스에 푹 빠졌다.​ 평양 냉면 같은 10세의 펭귄. 30대 중반에 들어 있지만, 내가 이렇게 독 질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내 주위 사람들 중에서도 본인과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우연히 발견할 수 있다.


    ​ 것 2월부터 각종 상품을 판매한다고 기사는 적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구입 가능한 굿즈는 펜스 다이어리 그나마 실물만 볼 수는 없고 예약만 가능하다.것 2월 20하나는 스파오에서 펜스와 연계된 다양한 제품이 나 온 것 같고, 금지, 글씨 자이언트 펜 tv의 유튜브 채널은 곧 달력이 나 오겠다고 밝혔으나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고 결국 펜스 굿즈를 가지므로 책을 사기로 결심했다. 굿즈만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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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예수 24로 ebs에서 발간한 책(e-book을 포함)을 만원 이상 구매하면 펜스 자석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교보문고는 ebs사건집을 사면 스마트토크, 무릎 다음입니다, 스터디플래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았지만 아무리 펜스를 위해서라도 풀지 않는 ebs사건집을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망설이고 있었다.그런데 예수 24는 죄책감을 덜 수 있게 나쁘지 않게 2030도우루이브다움 없이 살 수 있는 교양 서적을 사면 펜스 자석을 샌더네.원래 책을 사면 같은 소비라도 죄책감이 적은 편. 책은 사는것만으로도 집에 꽂혀있는것만으로도 벅차고.. ​ 그래서 저는 ebs에서 출판한 2권의 책을 샀다. 사건이 나쁘지 않다, 무조건 최고의 요리 비결과 중학교 수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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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문제=가장 주의할 사항은 사은품을 고를 때 펜스 실사 자석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책을 사면 포인트를 받지만 그 포인트에서 2000포인트에서 펜스 자석을 미치는 시스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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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보내온 책과 마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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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공이 흔들릴 정도로 귀여운 펜스 실사판 자석.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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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래 기에후에크눙 제2의 뽀로로를 만들려는 마리 썰매 타기였던 것 같지만 계획이 아니게(?)2030의 이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한국 펜스. 직장에서 하고 싶은 스토리는 많지만 참을 수 있어야 할 많은 날들. 하지만 펜스는 당당하다.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항상 평등하게 대해요. 할스토리라는 펜스가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최신 모든 이야기가 기승전 펜스여서 남편에게는 미안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조금 미안하다.미니멀리즘을 한다고 큰소리쳐 주인 레고도 못 사게 했지만 펜스 인형은 집에 들여보내야 한다. 내 혈관 속의 덕질 DNA가 내가 망설이게 된 캐릭터는 펜스라고 했다.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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