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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라라랜드 LA편 2편 - 추천여행지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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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정말 대단합니다!이번의 로스 앤젤레스 방문이 3번째인데 아직 게티 박물관은 하지 않는다는...(개인적 이유로)근데 게티 빌라는 언니와 아우이 반드시 가라 남편으로 몰고 갔습니다만, 청수 트리 가자 마자 우와, 미국에? 이런 곳이? 대박! 이랬어요. 파킹비만 받고 free 관람이요.이쪽은 제가 동영상도 instargram에 올렸지만, 진짜 사진만으로는 아깝습니다.링크를 달았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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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트리 주립 공원을 1박 2개에 방문했습니다. Airbnb을 맺었습니다. 역시 자신의 여기 에어비앤비 호스트님도 좋으셨습니다.예약하지 않은 방의 타입이지만, 완전히 독립된 공간이라 좋았고, 호스트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여기에 웰커밍 스スナ도 잘 되어있더군요." 무더운 되고, 오전 중에 빨리 조슈아 트리에 가서 시내에서 밥을 먹고 숙소에서 맥주와 웰 커밍 스낵 팝콘(오가닉)을 먹으면서, 넷플릭스에서 1시즌 다 보고 밤에 별을 보러 갔습니다.밤에는 별이 고요하게 쏟아지는 밤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여기는 여름시즌에 가는 것은 너무 더워서 여름에 오실 때는 꼭 새벽이 자기 오전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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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 Country Kitchen JT 컨트리 키친은 말씀 당신로 미국 시골 밥상'이라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언니가 조슈아 트리가 2번째 방문이었는데, 언니가 처음에 왔을 때 이쪽에서 아침 밥을 먹었는데 언니가 먹은 비스킷을 중국에서 최고였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재방문을 하였습니다.여기 해시 브라운입니다.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데이트 쉐이크 처음 시식하는 것 뿐인데요.너무 맛있었어요. 저희 언니한테는 여기 위유사켓의 추억이 있다면 저한테는 대추쉐이크가 추억이 됐어요조슈 아틀리에 간다면, 미국다운 아침 식사는 반드시 이쪽에서 하세 요소의 호스트님이 추천한 "멕시칸 브렉 퍼스트"도 정말로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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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만들어준 오전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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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모니카 쇼핑센터에 가서 마미버거와 필즈 커피를 마시고 왔어요.우마미 버거가 토우로풀오 1플라이 조 썰매 타기 봤는데 너 무당싱무 맛있었습니다.한국 온 순간 ssg에서 트러플 오 1바로 샀어요. 근데 아직 한 번도 안 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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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LA에 가면 이건 꼭 먹고 와요.한 치폴레(아메 리카( 큰 도시에는 약간의 다 있어요)2. 더 보고나 링크레프(오)3. 함지 박(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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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과인당 꼬마돌라 여기도 인터넷으로만 제품을 보고 산타모니카 쇼핑몰에 간 우연이 있어서 자주 보고 갔습니다. 화려한건 좋지만 제 개인이 아니라서 눈 구경만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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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CB2로스 앤젤레스에서는 1의 방문입니다. 내가 상타모니ー카몰한 이유가 CB2점포를 간다고 갔다가... 1개월 전에 가게를 닫았다고 해서 할리우드 바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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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브 몰에 폿프앗프점이 있길래 들어 보니 완전히 나의 스타 한명이었어요.세잔은 프렌치 브랜드인데, 가격이 코스 가격대? 그렇게 비싸진 않아서 다행이에요.뉴욕, 샌프란시스코에만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LA도 할 수 있대요.종이와자가 전부 이 매장이 있다면 들러보세요.단지, 지하인으로는 있을 수 없겠지요. (웃음)


    이렇게 LA 여행지는 마무리입니다.식스플러그도 갔었는데 기념사진 예고는 따로 없어요.롤러코스터를 잘 타는 분은 식스 플래그 상품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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