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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맵솔 티켓팅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0:34

    1. 추첨제 떨어졌어. 앨범을 사지 않으면 자동마스크록되거나 그런 내부적인 필터가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sound모론에서 자이언트 해본다. 2. 펭이에메 지난해에는 선예, 일예였으나 올해는 펭츄, 펭이에에 달라진 것 같다.집에서 휴대폰, 노트북으로 정시에 예약하기 눌러보는데.. 얻는 것은 피말무과 타고 x열만 2시간을 대기하며, 가끔 열리고 들어 매스 구의 손 자리, 새서 이송쥬와, 새서 무한 루프.포기하고 오전에 일어나서 다시 들어가봐도 대기..실패했습니다.잉타팍의 티켓을 자기 손으로 딴다는 생각에서 잘못된 것 같아요. ​ 3. 츄이켓티은 내일 표다.사라지기를 반복하다 보니 다시 이선주와, 새고, 이선주와, 새고, 무한루프.이번에는 시력을 잃게 될까.새벽 2시에 취소 표가 된다길래 또 못 자고.. 그러다 결론은 2장 성공.인터팩 존 스토리 아오미쵸바리 울거나 하지 않아.이노히피ー스.나중에 보면 몇 한 00장 이상의 표가 풀렸어.그냥 안심하고 취소표만 뽑으면 되는 거였어.황예 대기 귀취 번호라도 붙여주면 포기해도 빨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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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팅 성공하고 콘서트가 취소됐구나.올해 공연은 못보는건가? T-T 좌석을 내 손으로 취소하는 기분... 일정에는 홍콩콘도 없는데... 공연 못 보나?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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