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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번역을 위한 공부법> 후기 & 최근까지 본 미드 60개 목록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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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생 처음 본인의 오기도 상당히 기대했던 책이었다. 영상번역가라는 직업을 알면서도 윤술 번역작가님을 알고 블로그의 이웃으로 글을 보고 온 분이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고 나는 너무 게으르다는 것을 다시 알아채서 부끄러워했어. 작가쯤 되면 영어에 나쁘진 않을 거예요, 영어 공부 좀 할 거예요라는 구본인의 생각이었다. 요즘 영어실력으로는 번역이 뭘... 언젠가 목표를 위해 몇가지 계획을 세웠지만, 나는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뿐이었다 글의 공포를 없애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긴 문장은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논리는 아직 멀었다ᄏᄏᄏ 오늘부터라도 책 속에 본인온공부법 중에서 몇 개인을 선택하여 공부를 시작하자. 그런데 이책은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윤술 작가를 모르면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블로그를 보고 와서인지 낯익은 글들이 많았다. 블로그에서 보지못한 정보를 얻고싶어서 책을 샀는데 물론 새롭고 유용한 정보도 있었지만 블로그를 읽는 소견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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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오타도 발견되었습니다. 수백 번을 봐도 한 번 보지 못한 건 잡기가 쉽지 않아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작가님이 찾으면 아쉬워할 부분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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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나쁘지 않고는 중학교 때부터 미드를 꾸기 시작하고 가슴이 울렁거려까지 7-8의 견해를 몰아 본 적도 있다. 죄책감을 줄이려고 시리즈를 보면서 잘 들리는 단어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인상 깊은 번역 문장을 고르거나 요즘은 (생각날 때만) 구문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글을 골라 노트로 만들고 있다. (나는 그럴듯하게 보지않으면 행동하지않으니까--그래서 카페공부좋아하게된다) 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 공부를 더 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블로그에 올렸는데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공책에 옮겨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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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 분야별 덕후력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체크된 것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법정물은 밑바닥도 없이 부엌 www하게마ー은 2번 시도했습니다.도중하차해서 체크를 못하고.와인도 그동안 봤던 미들리스트를 써봤는데... 거의 많이 60병(웃음)이쪽에 중도 하차한 드라마까지 넣으면 매우 많아지지만 시즌을 1개 이상 본 것 중에 1단의 사고 그와잉눙 것은 이것이 다. ​ 1. 카시프을 2. 셜록 3. 킬링 이브 4. 친애 기하는 백인들 5. 이보 데 1 6. 모던 패밀리 7. 종이 집 8. 스카 무-노르웨이, 스페인, 프랑스 9. 브루클린 나의 10. 걸스(HBO)11. 러시아 인형처럼 12. 데드 투 미 13. 오티스의 비밀 등 그다소리소 14. 앙브레 이카불키미슈밋토 15. 굿 걸스 16. 너의 모든 것 17. 유언비어의 유언비어 유언비어 18. 망할 세상 따윈 19. 루시퍼 20. 불렛 카츠라 리 서클 21. 광적 22. 토우링킷 23. 다른 나도 나쁘지 않다 24. 펜팔 암 머리 앤 25. 그레ー아그와잉토미ー 26. 블랙 미러(1부)27.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28. 호객꾼 블라, 인더스 29. 크레신 30. 굿 플레이스 31. 로스트 32)김 씨의 편의점 33. 드라마 월드 34. 파리에서는 사랑을 35. 스킨스 36. 글리 37. 더 소사이어티 38. 프리티 리틀 라이오스 39. 나지 사브리 나의 끔찍한 모험 40. 부흥 데이지 41. 마이 머드의 팻 다이어리 42. 캐슬 43. 닥터 포스터 44. 써틴 45. 클리크 46.Rillington Place 47. 데그라시 48. 퀵샌드(스웨덴)49. 닥터 후 50. 라이프 온 마스 51. 굿 닥터 52. 실리콘 밸리 53. 미란다 54. 시예프의 탁자 55. 기묘한 스토리 56. 후레쉬 미트 57. 체르노빌 58. 프리즌 브레이크 59. 믿을 수 없는 스토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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