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달력 예약 가격 및 A형 B형 살펴보기 ~처럼

지난해 한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펜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2020년 일기를 예매합니다라고 했을 때는 관심이 없었지만, 유튜브와 TV방송 프로그램에서 몇 차례 접한 뒤 외모와 어조의 사랑으로 반했습니다.​ 그렇게 지난해 12월 211펜스의 다이어리를 받고 블로그에서 상품 후기를 남겼지만 그 때'펜스 달력'라는 키워드에 내가 쓴글이 통합 검색의 상단에 노출되면서 11의 방문자 수 만을 넘어섰다.그 당시에는 펜스 캘린더의 예약과 가격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았고 몇몇 곳에서만 기프트 형식으로만 제공했기 때문에 나를 포함한 많은 팬들이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다.​ 며칠 지나서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었다 241G마켓에서 펜스 달력 판매가 개시되었는데, 상품 페이지를 살펴보니 형과 틀에 나누어 판매하고 있었다.​ 달력 한개의 가격은 13,090원으로 이곳에 도서 산간 배송비 5500원을 포함 31,680원에 구입할 수 있었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1월 61이 되면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었다.펜스 캘린더가 도착한 뒤 제품을 떼어내 A형과 B형을 비교 분석해 보니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스티커와 증명사진을 제외하고는 달력 한 장 모두 기이지가 달랐다.개인적으로는 달력에는 큰 숫자가 없고 펜스 모습이 크게 그려진 파란색 B형이 Masound에게 물었는데, 혹시 나처럼 A형과 B형 중 느낌이 들거나 내부 속지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세 후기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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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달력의 종류는 형(청색)형(적색)에 각각 예약 구입할 수 있고, 정확한 상품 명칭은 '2020자리 이온 투 펜 TV달력'이다. 정말 그래서 자이온 투 펜 TV는 EBS쵸쯔에소의 매주 금입니다 첫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이프니다니다.​ 달력의 사이즈는 255*최초의 75mm으로 책상이 나쁘지 않은 테이블에 실어야 할 크키우이묘 벽걸이 달력은 찾아봤으나 프지 않고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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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달력은 형, 형에 관계 없이, 스티커 2장과 펜스의 모습이 그려진 패스포트 사이즈 증명 사진 3장이 들어 있었다. 여권 사진에는 촬영 날짜와 완성 날짜가 적혀 있고, 더 필요할 때는 남극사진관을 찾아오면 된다는 우스꽝스러운 문구로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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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캘린더의 B형을 열면 표준 탁상형 달력과 달리 펜스의 모습과 달력이 각각 나뉘어져 있었다. 그날의 감정에 따라 펜스 사진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다이어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감성의 글이 다소 리드미컬하기 때문에 매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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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달력형을 보면 B과 기여하고 테마가 다르고 날짜 부분에는 큰 숫자로 한월부터 하나 2월까지 표시됐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본인으로서는 A형보다는 B형 디자인이 더 감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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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달력 예약 구매를 할 때형이 좋을지 형이 좋을지 고민되는 분들 때문에 1월부터 12월까지 사진 한장 한장 찍어 봤다. (왼쪽 A형, 오른쪽 B형) 사진을 보면 B형의 경우 펜스 모습이 많고 A형의 경우 보는 사람에게 기운을 북돋우는 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에는 전부다 다소 음지 못했지만 뒷부분에는 메모, 하나 정을 기록하도록 제작되었지만 일기와 같게 품질이 높아 13,0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았다.

펜스 캘린더의 A형과 B형내의 속지가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으로 추가 촬영을 실시했습니다. 위의 사진과 동영상을 참고하고 2020년 달력을 구입하자.■ 펜스 캘린더 예약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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