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 미스트 이야…

몇 달 전이었나?백상예술대상을 보고 있는데...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여자가 자신감을 갖고 왔어.아. 미스트리스 그여군!!그렇지만 이분이 영화찍었다고 자신감도 나왔습니다.이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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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최희서인지 목하 알았다. 수상소감이... 감정에 감동받은 킹콩을...? 뭐였더라 8년 전에 데뷔한 것 같아.지하철에서 대본 연습중에 동주에 캐스팅 되고 그 인연으로 박열에게 캐스팅 되어 상까지 받게 되었다고...연기하시는 분들은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셨어. 응. 보통 뭔가 진심이 느껴지시면 박열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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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본인은 귀엽지 않아.역인데, 한 가지 본어가 왜 본인은 능숙했을까.초등학교를 하나봉으로 다녔다고 자신?아무튼 5개국어를 싱당다.아~ 진심으로 박열 보고 연기 잘해요.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나는 미스트리스 보면서 매력 있다고 생각했지만 본인은 역주행 ᄏᄏᄏ이라면서 왜 미스트리스에 빠져서 최희서만 웃기지.표준 좋아요. 오랜만이에요. 여배우가 표준인데 이렇게 좋은 거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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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즈 끝나고 아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