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oise#04/0111~0113: 프랑스친구 파티가기, 와젬마켓, 와젬 아시안마트, 불낙볶소음면, FLSH 개강

2020.0하나.하나하나 (토)새벽에 들어와서.. 씻고 오후에는 일어 났습니다.오후에 수인언니가 프랑스인 친구 생일겸 파티에 같이 가자고 해서 가봤다.각자 마실 것, 먹을 것 가지고 가야 하므로 쟈싱눙 과자 2, 맥주 2, 견과류를 가지고 갔다.Lay's 파프리카 맛, 뭔가 꼬깔콘 같은 거 사갔는데 파프리카 맛, 맛있어.코카르콘은 꽤 오랜 시간을 걸려서 맥주는 하이네켄과 모히도 맛자신은 맥주를 사갔지만 모히도 맛도 모험이었지만... 대성공이었다.. 프랑스 현지인의 집은 아내의 실음을 보는 것이었지만 아주 신기했다.특히 반지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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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드에서 본 축구게임으로 했어요www보기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지만 정말 외국인에게 자신있게 다가가서 다양한 아이들만으로 자신있게 보니까 존스토리의 BTS 트렌드가 대단하더라이 파티에서 만난 친구들도 엄청 엄청 팬이었어요.제일 재밌었던 일은, 홍주랑 자기랑 mbti가 같았던 것.그게 무슨 예술가야? 형과 홍주는 자신이 절대로 그 엠비티 아이가 없다고 했으나 ㅋㅋㅋㅋㅋ 쟈싱눙 그녀의 2xx개가 쌓인 카카오 톡을 보고그녀가 자신과 같다는 걸 확신했습니다.홍주야, 댁. 그래그래^

2020.0처음이다.첫 2(하나)​ 한가지 필요한가에 열린다는과 젬 시장에 다녀왔다.사람도 정말 많아서 파는 물건도 다양하다.빈티지 옷도 팔고 골동품? 팔고 생필품 팔기, 꽃 팔기, 식품/과자 팔기 동무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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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과일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고 소견했었는데...여기 술래 많이 먹고 싶은 벚꽃 집 냉동실에 항상 있으니까, 할머니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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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과일! 귤이다.5유로, 키위 4개 2유로, 홍시 5가지.95유로(유진이 자신했다)!까르푸에 비해서 정말 무척 싸다.홍시는 태균민국을 닮아서 맛있다.귤도 맛있다. 골든키위에서 샀는데 그 이상은 아니야.다음 주에 또 가야지 애플 망고를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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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ギャン마켓에는 여러가지 음식도 팔지만 그중에서 밀가루튀김을 먹었다.1유로 밀가루 튀긴 거+설탕=대전 맛.가기 전에 블로그를 검색해서 파에야를 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ちょっと 이번주에 가서 구석구석 살펴봐야지! 그 외에도 전기닭을 파는데 아주 맛있어 보였어. 조금 마셨으면 기다려-

와ギャン 아시안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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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젬 아시안 마트 갔다...소주가 4.5유로.태균민국부터 좀 가져올걸 그랬어. 와인이 나쁘지 않으니까 마셔야지.나쁘지 않은 불낙볶음밥 하나.3유로, 굴 소스?? 샀어!! 밥볶음때 만능소스www이외에도 라면은 하나 유로정도였어! 마트가 그리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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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로 불낙볶음면을 먹어치우는... 세개 살걸 저는 불낙볶음면이 있다고 아내의 목소리를 봤는데 아이들이 맛있다고 해서 한번 사봤는데 어떻게든 최고의 맛 참기름 한번 비벼먹으면 점점 더 맛있습니다.한국에서 품절되었다고 들었는데 또 팔지 않나요?

2020.0하나.하나 3(월)FLSH한개의 수업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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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유통 기한이 161까지 한번 구워서 먹었다.월요일 1수업이 늦어지고 있고 아죠무에 목 오드!..대전 맛.감동의 맛, 김치와 쌈장,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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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LSH 하나 수업을 들으러 갔다.그 중 하나는 France Psychology, Woman Writer 수업이었다.무난무난한 일. 그리고 나와 가끔씩 표를 공유하는 홍주와 가까운 빵집에서 빵을 사먹었다.레몬? 시트론? 케이크가 예뻐서 먹어봤는데 신기해... 레몬이 아니라 레몬사탕 맛... 그리고 버튼 누르는 건 좀 술빵 stwww그래도 브라우니는 맛있어. 하지만 제 최오니픽은 뚜레쥬르 브라우니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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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다 끝나서 이번 주말에 가는 여행을 위해서...모두 모였다...겐트브뤼헤 예정 때문에 버스티켓을 다 끊었다가 보는 것보다 숙소도 없고, 숙박비용도 비싸서 당일치기로 변경^일단 이번주 토요일에 겐트에 가서.. 사소한 일로 역시 당일치기로 벨기에 도시에 갈 생각입니다.개강하자마자 안가면 시험기간이라 모든게 바쁠것 같아! 가서 감자튀김/소시지 조지맥주 캬캬캬~